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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모노 프렌즈가 저예산 애니계의 신화를 찍는군요.

글쓴이 : 듐과제리 날짜 : 2017-04-21 (금) 00:49 조회 : 3155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643264

케모노 프랜즈가 누계 12만을 찍었단 소식이 들려와서

사람들 사이에서 저것이 6권까지의 예약까지 포함된 것이다.

아니다 현재 나온 1,2권 분량의 판매량인 것이다 서로가 말이 많던 상황이었는데.



저 12만의 기록이 1,2권 분량의 판매량이라는 소식이 떴습니다.


게다가 계속해서 품절이 나고 있는 상황이고 추가로 계속해서 찍어내고 있는 상황이라.


끝이 되면 얼마만큼의 판매량이 나올지 예상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와..... 정말 신화를 찍는군요. 저예산 애니계의 신화 말이죠.

얼마만큼 대단한 일인지 예상이 안 간다면 밑에 판매 기록 글을 보면서 판단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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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극장화 라인
- 12001~15000 : 극장화를 시야에 두는 레벨. 순수한 애니메 오타쿠를 대상으로 한 매출로는 최고경지로 볼수 있다. (핸드 메이드 메이, 오네가이 티쳐 등)
- 15001~20000 : 1쿨제패 후보로 불릴수 있는 레벨. 보통 DVD/BD를 사지 않는 사람도 이 레벨 정도면 구입을 한다. (공각기동대 SAC, 은혼, 데스노트 등)

7. 탑레벨
- 20001~25000 : 여러방면으로 대활약. 자신의 이름을 울부짓는 괴물레벨. 매출 상위 2-3%의 좁은 문을 통과한 작품 (러브히나, 에어, 천공돌파 그렌라간 등)
- 25001~30000 : 연간사천왕에 들어갈 정도의 레벨 그 해를 대표하는 애니메중에 하나로 불릴만한 작품 (럭키스타, 아즈망가대왕, 페스나, 이니셜D 4th, 타이거&버니, 클라난드 등)
- 30001~40000 : 명제작회사를 대표하는 부동의 컨텐츠 레벨. 애니계를 지탱하는 절대적 존재의 레벨 (강철의 연금술사, 건담00, 앤젤비트, IS, 아노하나, 페르소나 4, 소아온, 걸즈팬저 등)

8. 사회현상 레벨
- 40001~50000 : 일본 애니사에 이름을 남긴 혁명아 레벨. 여기서 부터 일본 애니계의 역사를 바꾼 작품이라 볼 수 있음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코드기어스 반역의 루루슈, 케이온, 페이트 제로 2기, 마크로스F 등)
- 50001~70000 : 애니계의 모든 화제의 중심으로 잡힌 지도자 레벨. 연간패권을 차지한 혁명아 (건담시드, 시드 데스티니, 페이트 제로 1기, 니세모노가타리 등)

9. 신영역
- 70001 ~ : 여기까지 오면 신으로 불릴만 하다..ㅎㄷㄷ(신세기 에반게리온, 바케모노가타리, 마법소녀 마도카 마기카)


참고로 위의 수치는 정주행 BD한편의 판매량이므로 만일 전체 BD수가 6장 인 경우 70000장 판 작품은 전체적으로
480000장을 팔았다는 얘기 입니다


10.3 Kbytes

더불어큐트당 2017-04-21 (금) 00:55
오호라.... 시드 데스티니가 많이 팔렸네요. 인터넷에서는 영 평가가 안 좋더니 재밌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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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히 2017-04-21 (금) 00:59
전작인 시드가 건담계에서 평작이상은 되는 준수한 물건이었던데다가 지금 평가가 안 좋은 이유가 저 때 시뎅 사서 본 사람들이 열받아서 평가한 거라서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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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같은잉여가… 2017-04-21 (금) 02:34
시드는 적어도 프리덤 나오기 전까지는 재밌었어요. 그 다음이 막장이었지.


시데요? 시작부터 막장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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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7-04-21 (금) 03:01
시뎅은 애시당초팬층자체라 기존의 건덕들과는 다른레벨로 여기저기서 구축된 물건이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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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옥상가 2017-04-21 (금) 08:05
재미는 있어요 막장재미라 그런거지 애초에 그건

잘팔리는 막장드라마에요 스프가 괜히 반다이에

밥줄중 한가지가 된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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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2017-04-21 (금) 00:55
저게 끝이 아니라 이제 제대로 팔기 시작한 것이니 얼마나 팔릴지 모르죠.
권당 7만장 나올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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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스터 2017-04-21 (금) 00:55
이렇게 보니까 진짜 대박중에 대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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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과제리 2017-04-21 (금) 01:00
판매율이 큰 이유로 감독 마인드가 어차피 팔리지도 않을 테니, 가격도 낮게 측정하자 하고 다른 애니들에 비해 상품을 상대적으로 싸게 만든데다가, 상품 구성도 혜자로 넣어서 판매율이 크게 나온 점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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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화면 2017-04-21 (금) 00:56
갓갓갓 갓갓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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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칼론 2017-04-21 (금) 00:57

미니카트를 타고 F1 그랑프리에서 우승해버린 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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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에~ 2017-04-21 (금) 01:03
카트는 무리고 F3000 머신으로 F1에서 우승한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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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시즌 2017-04-21 (금) 02:02
올 시즌 기준으로 볼때 맥라렌(...)이나 자우버가 그랑프리 우승하는 것과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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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큐트당 2017-04-21 (금) 01:00
DONSON : ....우리가 뭔 생각으로 저걸 버린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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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7-04-21 (금) 01:03
너무 수익이 안나와서 버릴만 했음 여기선 갓츠키 깃독님의 연출력을 찬양해야할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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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K 2017-04-21 (금) 01:13
여러번 말하지만, '스토리는 재미있는데 게임이 재미없다'
애니화 확정이 없었으면 더 일찍 종료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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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en 2017-04-21 (금) 01:06
이건 진짜 스토리 잘짜서 낼 수만 있다면 2기가 문제가 아니라 3기 4기에 극장판까지 나올만한 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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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7-04-21 (금) 01:08
시드 데스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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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여행자 2017-04-21 (금) 01:12
저거 가격이 일반적인 블루레이의 반이니까, 장당 수익을 일반적인 작품의 반이라고 치면, 대충 다른작품 기준으로 360000장 정도 팔리는것과 같은 수익이 나올거라는 건데, 강연과 건담00와 동급, 판매량만 보면 에반게리온&마마마와 동급이라는거네요?! 1쿨짜리 판매량이…
이쯤되면 판매량 전량 교환을 하는걸 감수하고 작화를 처음부터 싸그리 다시그려도 될 것 같은 느낌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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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a 2017-04-21 (금) 01:19
저 정도면 거짓말 안하고 리마스터링(특히 1화)만 해줘도 반응이 엄청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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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의여행자 2017-04-21 (금) 01:29
잠깐, 저거 리스트를 잘못 읽었는데, 디스크 하나 기준이면 한장에 6만장이니까 장당 수익을 기준으로 하면 강연&건담00와 동급이지만 판매량은 시드,시데급이었네요. 그래도 무시무시한건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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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a 2017-04-21 (금) 01:48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kemono&no=45015&page=1

저 정도로 대박을 쳤으니 가방 서벌 보스 트리오는 이런 우주전함 자파리(...) 몰고 돌아다녀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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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ky 2017-04-21 (금) 01:14
아마 작품의 내용이나 낮은 가격 외에도, 다 망해가는 프로젝트를 예토전생시켰다는 화제성도 보탬이 됐겠죠. 아이돌 마스터 2 발매 이후 애니마스 방영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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듐과제리 2017-04-21 (금) 01:21
다른 차이점이 있다면.
아이마스 시리즈는 이미 한번은 성공한 적이 있는 콘텐츠를 되살린 거였다면.
케모노 프렌즈는 말그대로 쫄딱 망한 콘텐츠를 되살려다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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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워치 2017-04-21 (금) 01:28
케모노 프렌즈 보단 기존의 판매량 나온 것들이 좀더 흥미가 생기네요. 특히 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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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미인이리… 2017-04-21 (금) 01:29
애니나올때까지 서비스 유지만 했어도 앱스토어 1위 노려볼만할텐데 넥슨은 엄청난 실수를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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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CN 2017-04-21 (금) 01:32
넥슨측에서도 게임성 자체가 부족했다고 판단한 부분도 있어서 서비스 재개도 포기했고 또 만약 서비스가 유지되고 있었더라도 롱런하기 힘들었을 가능성도 있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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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K 2017-04-21 (금) 01:33
무리입니다. 애니화 발표와 동시에 게임을 완전히 무료화했거든요. 수익 나올 거리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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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보로 2017-04-21 (금) 01:50
진짜로 12만 장을 팔았다고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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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연호 2017-04-21 (금) 02:17
QB : 와케가 와카라나이. 너희들 인간들은 어째서 그렇게까지 동물귀와 꼬리를 단 존재에게 구애하는 거지?
(시간과 돈이) 못타이나이쟈나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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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gla 2017-04-21 (금) 02:28
아니다 이 악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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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자젤 2017-04-21 (금) 02:52
1분기에 아이돌사변이란 게임이 화려하게 애니를 말아먹고 게임까지 붕괴시킨 사례가 있었죠.
케모프레가 망한 게임도 애니가 새롭게 부활시켰다면.....

뭐 아이돌사변은 애당초 아이돌의 정치라는 긴급조치 19호를 떠올리게 하는 노답컨셉이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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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RU 2017-04-21 (금) 03:01
조만간 신역으로 승천할듯..... 그야 물량 부족하지. 평범하게 찍었어도 부족했을 수준인데....

진짜 신화 찍는 겁니까? 가요? 가나요? 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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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구르메 2017-04-21 (금) 07:29
러브 히나 애니가 그렇게 잘 팔렸나요? OVA 많이 나온 거 보면 어느 정도 흥행은 했을 것 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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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ugen 2017-04-21 (금) 08:37
개인적으로 그때 당시 로맨스 물에서는 혁명 비슷한 작품이라서 그런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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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상해탈교 2017-04-21 (금) 09:00
당시 러브코메디계의 혁명이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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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7-04-21 (금) 09:24
마마마가 인기가 좋긴 했지만 저 정도로 팔렸군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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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크로스 2017-04-21 (금) 09:30
솔직히 유치하지 않으면서도 파고들 거리가 있는 치유계 애니는 거의 없죠.

지금까지 블루레이 구매한건 킬라킬 하나였는데, 이 작품은 정발만 된다면 구매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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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치우나 2017-04-21 (금) 10:46

그러고보니 일반적으로 치유물들은 파고들 만한 세세한 설정이나 세계관이 딱히 없네요. 보통 일상 배경이고 방대한 세계관 같은 건 없으니..
얼마 전에 케모노프렌즈 게임 스토리를 정리한 영상을 봤는데, 스토리가 확실히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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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누리 2017-04-21 (금) 10:22
두 권 12만이니까 지금 지도자레벨이라는거네요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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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토로스 2017-04-21 (금) 12:15
신작이 하나 추가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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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페어 2017-04-21 (금) 12:22
슷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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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설트 2017-04-21 (금) 13:04
타노-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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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베어 2017-04-21 (금) 13:21
광매체 판매량도 판매량이지만, 스트리밍 관련 수익 같은 것도 만만찮을터. 대박에 걸맞는 명성과 이득이 제작진들에게 돌아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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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7-04-21 (금) 14:45
안됩니다....일본의 제작방식이 회사와 스폰서에 이득이 가도 제작자들에겐 월급 말곤 잘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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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rek 2017-04-21 (금) 14:15
P4A가 저렇게 잘 팔렸었군요.... 확실히 저예산 애니의 작붕을 제외하곤 상당히 괜찮은 작품이었으니까요. P4GA는 저 목록에선 간신히 극장판 레벨인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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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zu 2017-04-21 (금) 17:02
그야말로 슷고이한 판매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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