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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그렇게 욕먹을 일인가?

글쓴이 : 마존 날짜 : 2017-04-21 (금) 13:37 조회 : 2716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643410
엄마가 저번주부터 문신하신다고 꽃그림좀 알아보라고 하시길래 몇장보내드렸습니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날 홍대를 가서 안쪽손목에 장미를 그리셨어요 그리고 무슨 영어필기체로 손목에 팔찌처럼 레터링을하시고요

제가 보기에 이쁘더라고요 엄마도 마음에 드신다고하고.. 그리고 어제저녁에 쓰러진분 119에 신고해드리고 놀랜 마음 추스린후에

엄마가 운영하시는 삼겹살집 일손을 거들고 다 마무리하고 야식을 먹었습니다 삼겹살..

새벽 12시에 먹었어요 그런데 먹는도중에 이런 말씀을 하시더군요 어르신들이 손목에 문신을 보고 쓴소리를 하더라고..?? 나잇값좀 하라나 뭐라나.

그래서 엄마는 무시하시고 본인 할일을 하셨다고합니다 하여튼 어제는 난리난 날이었네요 난생 처음 119를 부르지않을까  엄마는 문신때문에 욕먹고

하여튼  제 친구들은 와 어머니 멋지시다,쿨하시다, 우리엄마도 저러셨으면..하는 반응을 보였는데

ㄹㅇ..고지식킹들..



1.6 Kbytes

독화선연 2017-04-21 (금) 13:42

요즘에야 문신이 패션의 일종으로 취급되지만 몇년전까진 깡패나 날라리의 상징같은거였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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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 2017-04-21 (금) 13:45
그 몇년전 사고방식을 아직도 고수하는 사람들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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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그나 2017-04-21 (금) 13:57
그 나이대 사람이 몇년만에 사고방식이 변한다면 그게 더 큰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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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달 2017-04-21 (금) 16:05
가치관의 차이니까 문신을 나쁘게 생각하는 것 까진 괜찮은데
문신을 한 당사자에게 뭐라고 하는건 좀 그렇네요. 문신 했다고 뭐 남한테 피해입히는 것도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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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men 2017-04-21 (금) 13:45
본인이 원해서 문신한걸 지들이 뭐라고 참견한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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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 2017-04-21 (금) 13:45
오지랖이 넓은신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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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2017-04-21 (금) 13:45
다름을 인정할수 있느나 없느냐에 따라 꼰대냐 아니냐가 갈라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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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 2017-04-21 (금) 13:46
공감이 가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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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무라 2017-04-21 (금) 13:51
개인적으로 겪었던 일중 당황스러웠던건 예비군 끝나고 돌아가는데 심야라서 피곤한것도 짜증나는 판에 한 영감님이 뒤에 가방 열렸다고 난리.... 환승이 급해서 달린터라 열린줄 모른지라 거기까지 했으면 영감님께 사과하거나 감사하는 정도로 끝났을 겁니다만.... 그 뒤에 젊은 놈들이 해이하니 우리나라 국방이 이꼬라지라면서 난리. 때마침 버스가 안왔다면 그 영김님 상대하느라 곤란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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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7-04-21 (금) 13:54
근대 그인간들은 그나이먹고 왜그런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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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mun 2017-04-21 (금) 13:54
남의 일 가지고 뭐라하면서 불쾌감을 주는것은 분명히 잘못된거지만
자기가 듣기 싫은 소릴 들었다고
이런 공개적인곳에서 노땅,꼰대란 단어 쓰는것도 별로 좋게 보이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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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 2017-04-21 (금) 14:11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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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 2017-04-21 (금) 14:12
무문님 말에 첨언해서 하자면,
문신한건 전혀 욕먹을 일이 아니지만

- 타입문넷 금지 게시물 -
- 특정 대상에 대한 명확한 매도와 비난.

노땅꼰대틀딱이라는 명확한 매도를 드러낸 것은 욕 먹을 일입니다.


하여튼 노땅꼰대들이란..
ㄹㅇ..노땅꼰대틀딱..악의 무리..
↑이 부분은 삭제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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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 2017-04-21 (금) 14:13
자신에게 수정펀치를 날렸습니다 순간 분에 못이겼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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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군 2017-04-21 (금) 14:22
뭐, 일단은 공지 위반이니까 지적하긴 했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어머니가 남에게 욕먹었는데도 아무렇지 않은 사람보단,
분노해서 잠시 공지따위 머리에서 지워지는 사람이 인간적으로 낫다고 생각합니다.
(어머니가 어머니로서 딱히 큰 문제가 없는 사람이라는 전제 하에)

물론 공지 위반을 못본체 하진 않을거지만요.
그건 그거 이건 이겁니다.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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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히트런 2017-04-21 (금) 13:56
타인의 취미와 외관에 대해서 불평을 늘어놓는건 분명 잘못된 일이긴 하지만
우리 사회는 보수 적입니다. 굳이 틀탁어쩌고 할 필요없이 이미지 자체가 부정적이에요.
전부 감안하고 해야하는 겁니다. 젊은 층에서도 부정적인 사람이 있는데 그럼 그 사람들도 전부 노땅 틀딱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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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존 2017-04-21 (금) 14:18
젊은이든 어르신이던 생각만하고있으면 모를까 입밖에 내뱉어서 타인에게 상처를 줬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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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치우나 2017-04-21 (금) 17:11

부정적인 생각을 생각만 하고 말로 안 한다면 괜찮은데 꼭 입 밖에 내는 사람들이 있으니 문제죠. 타인에게 막말하는 건 어떻게 해도 잘못된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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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까 2017-04-21 (금) 13:56
어르신, 문신 비용에 일정 지분 대 주신것이 아니라면 바라건데 타인의 사적 취향에 관심을 쏟지 마시고 가시던 길 마저 가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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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워드 2017-04-21 (금) 14:20
세대 차이는 어쩔 수 없죠...

다만 직접적인 연관이 없는 사람이 뭐라하는건 좀 그렇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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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아림 2017-04-21 (금) 14:39
예전에 문신하면 불량하다는 이미지가 있었고 지금도 젊은 층에도 문신 하는걸 고까워 하는 사람들이 적잖을 정도니 문신 한 모습이 별로라고 생각할 순 있겠죠. 다만 그걸 속으로만 생각해야지 입 밖으로 꺼내버리면 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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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rugen 2017-04-21 (금) 14:43
확실히 싫어하는 거야 저도 그러니 이해할 수 있지만 그렇다고 그걸 대놓고 이야기는 하는 건 좀 많이 무례하긴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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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힐로 2017-04-21 (금) 14:51
종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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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마 2017-04-21 (금) 14:54
글세요. 어르신들은 문신이 매우 부정적이고 실제로 그랬던 시절을 살아왔습니다.
(지금도 그닥 좋지 않지만, 옛날은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매우 나빴습니다.)
수십년동안 문신을 한 사람이라곤 조폭이나 불량아 같은 매우 부정적인 사람밖에 만난적이 없는데,
그걸 하루아침에 인식을 바꾸고 좋게 봐달라고 하는 것도 그렇죠.
그런씩으로 지적했더니 불만에 차서, 뒷에서 노땅노땅 투덜거리고 있으면 더더욱
문신에 대한 인식은 나빠질겁니다.

개인적으로 저역시 문신에 대해서는 매우 부정적입니다.
일단 건강에 나쁘고, 되돌리기도 힘들고(연인 문신 했다가 헤어지면..),
특히나 건장한 남자가 문신을 드려내고 다니는건 협박용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만약 지인이 문신을 하겠다고 한다면 저역시
1. 건강에 안좋으니 스티커등으로 대체 혹은 무해한 방법이 나올때까지 기다릴것.
2. 남자라면 본인의 외모를 감안해 주위에 위압감을 주지 않게 외출시 가릴것.
라며 잔소리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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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베르땅콩 2017-04-21 (금) 15:16

문신을 부정적으로 보는 것과 그것을 지적하는 것은 다른 부분이죠.
사회 인식이 문신을 하는 사람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해서 지적질이 정당화 되지 않습니다.
저런 지적질이 상대방의 마음에 상처를 주죠. 딴거 아니예요, 그냥 폭력입니다.
이것이야 말로 예의에 어긋나는 일입니다.
어르신과 늙은이의 구분이 이런 곳에서 갈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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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7-04-21 (금) 15:47
사실 저도 문신은 그렇게 좋게 보진 않았습니다. 일종의 편견도 있었죠.

그런데 군대 가 보니 문신 하고 다니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나게 많은 걸 보고 그 편견이 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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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오덕 2017-04-21 (금) 16:25
문신은 상관안합니다만 외국에선 직업상 문신을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고하더군요 구조작업하다가 본인이 죽었을때 시체를 구분하기 위해서라던가 일부 강력범제의 경우는 잠입수사용으로 문신해야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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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 2017-04-21 (금) 16:37

뭐 본인몸에다 하는건데 적당하면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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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바 2017-04-21 (금) 17:06
사실 저는 지금도 문신은 그닥 좋게보이진 않습니다. 그걸 티를 안낼 뿐이지.. 속으로 어떤 생각을 하던 그건 자유지만 그걸 표출해서 피해를 끼치는 순간 타인의 자유를 침범하는 거니 알아서 자제해야죠. 자기 표현의 자유만 중요하고 남의 자유는 존중하지 않는 사람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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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마치우나 2017-04-21 (금) 17:08

좋게 보지 않아도 다짜고짜 그런 식으로 말하는 건 기본 예의가 없는 거죠. 아무리 예전에 문신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일반적이었다고 해도 본인 면전에 대고 그러는 건 그냥 무례한 거예요. 그걸 입 밖으로 말하지만 않아도 기분 상할 일 없고 그냥 지나갈 텐데 꼭 오지랖 부리는 사람들이 있죠.
그리고 진짜 조폭 같으면 말도 못 할 사람들이 그냥 원해서 한 사람들에게 뭐라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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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알괴물 2017-04-21 (금) 17:09
인상 더럽고 울룩불룩한 남캐였다면 흑염룡으로 전신도배를 했어도 그 영감님들 별소리 안 하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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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앤리스 2017-04-21 (금) 17:12
시대의 흐름을 보지 못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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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yrinthe 2017-04-21 (금) 17:13
뭐, 개인적으로 문신한 거 좋아하진 않습니다.
약간의 선입관이 없다고 말 못 하겠고요.
하지만, 당사자 앞에서 입 밖으로 내미는 바보같은 짓은 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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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조랑… 2017-04-21 (금) 17:28
전 문신 좋아하는 편인데 사회적 편견이나 직업상 불이익 때문에 절대 못합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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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템 2017-04-21 (금) 17:35
자기 마음에 안 든다고 남한테 땡깡부리는건 애나 하는 일인데
어머니분 마음 상하셨을 수도 있으니 혹시 하셨더라도 한 번 더 문신 예쁘다고 넌지시 말 건네시면 좋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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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쉬드 2017-04-21 (금) 17:37
뭐 문신하신 분들 보면 조폭 놈들 생각나서 한걸음 뒤로 물러나곤 했었습니다. 우연히 않게 직장 동료가 좀 화려한 문신을 하다보니 적응되더군요. 

문신은 개인 선택이니 그걸 대놓고 장사하는 곳에서 뭐라곤 하는 것은 예의범절을 못 배운 불쌍한 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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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2017-04-21 (금) 18:20
개인적으로 문신을 부정적으로 볼 수는 있겠지만, 일면식도 없는 사람에게 문신으로 지적질을 하는건 별개의 문제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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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운노트 2017-04-21 (금) 18:31
군대 전까지는 문신에 부정적이었고 문신한사람에게 편견도 있었지만 군대에서 별에 별 사람과 놈(?!)을 만나보고 아 편견이구나 라고 느꼈죠... 그렇다고 그 편견을 면전에대고 쏴갈기는건 경우가 아니라고 봅니다만.... 어찌됐든 작성자분 어머님이 욕 보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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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빈아이 2017-04-21 (금) 23:04
문신한 사람들 중에서 저랑 맞는 사람을 본적이 없어서 문신에 대해 안좋게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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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멘트 2017-04-22 (토) 00:03
문신 지우는 과정보고 문신하기 전에 헤나를 해보던가 하는 식으로 다시 생각해보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문신하는 것보다 지우는게 더 돈 많이 나갑니다. 레이저로 살을 지지고 태우는 걸요.(점 지우는 거랑 같은 방식입니다.)

뭐. 어머님 나이가 나이시니.. 뭐. 제대로 생각하고 결정하신 거고 후회는 안 하실거라고 봅니다. 손목이면 가벼운 수준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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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보 2017-04-22 (토) 00:29
나이드신 분들은 어쩔수 없습니다. 그분들은 이미 바뀌기에는 너무 늦었거든요.

그 나이 드시고 자신의 생각을 바꿀줄 아는 분이 훌륭하다고  생각하는것도 실제 그 정도의 연세가 되시면 자신의 생각을 바꿀수 없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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