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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분명 설렁탕을 먹으려 했는데...

글쓴이 : 렌코가없잖아 날짜 : 2017-05-20 (토) 06:57 조회 : 104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655011
누나가 어디서 레토르트 설렁탕을 한 박스 얻어왔습니다.
그런데 누나는 건더기도 없고 국물만 있는 그 설렁탕을 데워서 소금 치고 파 쳐서 먹더라고요.
이래선 안 되겠다 싶어서 어제 저녁에 마트에서 소고기를 한 팩 사서 설렁탕 국물이랑 같이 끓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고기를 넣고 끓이니까 거품이 엄청나게 많이 올라오더라고요. 그래서 거품을 다 걷고 나니까...

뽀얀 설렁탕 국물은 어디로 가고 맑은 국물만 남아 있더라고요.

아무래도 처음부터 고기를 따로 삶아서 넣었어야 했던 모양입니다.
급한대로 파랑 양파랑 무 넣으니 소고기무국이 되긴 했는데, 설렁탕이 소고기무국이 되다니 이게 어떻게 된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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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값'을 위해 인장에는 렌코가 없습니다.

※ 인장에는 長梨 mur(https://twitter.com/cruiser_sendai)님, 서명에는 KiTA(https://twitter.com/KitaIroha)님의 일러스트가 쓰였으며, 두 작품 모두 작가의 허락 하에 쓰이고 있습니다.


청심환 2017-05-20 (토) 07:10
그야말로 연금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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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시르 2017-05-20 (토) 07:16
그거 맑은 국물 상태에서 몇시간씩 계속 끓여야
뽀얗게 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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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7-05-20 (토) 07:25
말 듣고 보니 그냥 거품을 걷지 말고 계속 끓여야 됐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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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시르 2017-05-20 (토) 07:41
아뇨 거품은 걷는거 맞습니다
뼈나 고기에 있던 찌꺼기도 올라 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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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코가없잖아 2017-05-20 (토) 07:47
그런데 레토르트도 계속 끓이면 다시 뽀얗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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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니시르 2017-05-20 (토) 07:55
아닐걸요
뽀얗게 되는건 뼈를 우려내는거니까
뼈가 없는 레토르트는 그냥 팔팔 끓이게 되는거죠...

뼈가 있다+장시간 끓인다
이렇게 해야 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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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 2017-05-20 (토) 07:32
고기는 따로 삶아서 넣는게 맞긴한데 같이 넣어서 끓었다고 맑은 국이 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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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sstor 2017-05-20 (토) 08:45
어째서 설렁탕을 사왔는데(이하생략)
어쩌면 밀도가 레토르트 설렁탕보다 진짜 고기국이 훨씬 높아서, 거품으로 일어난 게 전부 설렁탕 속에 있던 첨가물(...) 이었던 걸지도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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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나노군 2017-05-20 (토) 09:02
원래 고기를 물에 담궈서 핏물 빼고 삶고, 고을 때도 거품 걷어주는게 맞긴 한데요.
음, 첨가물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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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e 2017-05-20 (토) 11:04
설렁탕을 사왔는데 갈비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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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냐노 2017-05-20 (토) 11:10
사골국에 사태 넣고 끓이면 그렇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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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2017-05-20 (토) 12:38
고기가 다 흡수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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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추구중 2017-05-20 (토) 15:44
뭐지..저 연금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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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iss君 2017-05-20 (토) 19:05
설렁탕 조미료가 고기 비계 녹은것에 엉겨서거품처럼 올라온걸 다 걷어내셨나 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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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쉬 2017-05-20 (토) 20:18
그냥 사먹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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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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