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회원가입마이페이지대화방IRC미니온LAB운영자에게타입문넷 RSS  접속자 : 364 (회원 272) 오늘 23,131 어제 33,726 전체 73,045,462  
오늘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 꼭 하세요. 사랑은 과하게 전해도 독이 되지 않습니다.- 닥터 회색
자유게시판 권장사항 : 정치·시사글 금지/매너있는 신사숙녀가 되자/질문은 질문게로
총 게시물 90,687건, 최근 0 건
   

이세계 판타지를 뒤집어보자

글쓴이 : 베이우스 날짜 : 2017-05-20 (토) 12:12 조회 : 1550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freeboard/1655149
현대인 천재론으로 다른 등장인물이 바보가 되고 트립한 인간은 평범한 현실을 비틀면?

혼자 현대치트썼으니 똑똑하지! 믿는 주인공(착각계),

그걸보고 불쌍해 하며 맞장구치는 이세계인.

사실 위키 안보면 바보인 설정의 히키코모리 오타쿠라 다른 소설처럼 현대인 짱짱인지 알았지만

그 세계는 시대만 다를 뿐 주인공보다 똑똑한 사람이 넘쳐나는 세계.

정신장애 플레이를 하는 현대인의 이세계 생활!

(어... 음, 안볼듯한 설정)

0.62 Kbytes

어서와 경찰차는 처음이지?


샤우드 2017-05-20 (토) 12:16
주인공 : 오크! 내 눈 앞에서 엘프를 범하려고 하다니! 용서치 않겠다!
오크 : 이 인간이 미쳤나?
엘프 : 아이 참. 자기양, 이러니까 밖에서는 하지 말자고 했잖아!
오크 : 쿠후욱, 말은 그러면서 몸은 어서 하자고 하는 군
주인공 : 읭????

.....

의외로 볼 것 같기도 한데요?

댓글주소
     
     
psyche 2017-05-20 (토) 12:27
주인공 : 여자애가 바지를 입지 않고 팬티만 입고 있다니! 
분명 뒤룩뒤룩하게 살이 찐 비리장군들이 명령했겠군! 용서치 않겠어!

롬멜 : ???

마르세이유 : ???
댓글주소
          
          
궁상해탈교 2017-05-20 (토) 12:36
주인공 : 어른은 모두 사라지고 아이들만 남기다니! 이 사악한 외계인놈들!!
          분명 아이들을 가축처럼 사육할 생각이겠지!
외계인 : 뭐야 저녀석은? 10년동안 땅속에만 쳐박혀있다왔나?

아이들 : VIVA! 영생!!
댓글주소
칼군 2017-05-20 (토) 12:41
현대인 천재론을 굳게 믿는 판타지 작가 지망생 동생 (히키니트)이랑
판타지 같은건 잘 모르는 부지런하고 의대에서도 촉망받는 의사 지망생인 형
두사람이 동시에 중세에 트립되어서

어찌어찌 수도원에 보호를 받을 수 있게 되었는데
동생은 영지 경영물 찍겠다고 나가서 깽판치려고 하는데
하는 것 마다 어째 중요한 뭔가 하나씩 빼먹고 하다가 말아먹고
형은 수도원 사람들과 조용히 지내다가,
알고보니 주변에 퍼지고 있는 전염병이 자신들이 몸에 품고온 미래의 전염병이란 사실을 깨달은 형이
사람들을 모아서 동생을 악마 숭배자로 몰아서 처단한다.

라는 내용의 글을 쓰다가 뭔가 착잡해서 폐기처분한 기억은 있습니다.
댓글주소
     
     
hirugen 2017-05-20 (토) 13:39
굳이 형제사이를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서로 이름이랑 얼굴만 아는 동창생으로 해도 충분할 텐데요. 그리고 그게 더 양심적으로 문제없고 말이죠. 
댓글주소
          
          
칼군 2017-05-20 (토) 13:56
형이 사랑하는 유일한 혈육인 동생과 수백만의 인간의 목숨을 저울질하는 고민과 갈등이 핵심입니다만?
어디로 향하든 피할 길 없는 양심의 가책으로 괴로워하는 인간을 만들려고 일부러 형제사이로 하는 겁니다.
그냥 아는 사람 정도면 소설로서의 갈등 구조가 형성되지 않잖아요.

좀더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죠.
하루겐님 앞에 버튼이 있어요. 이 버튼을 누르면 수백만명을 살릴 수 있어요.
누르시겠습니까? 안누르시겠습니까?
이건 너무 뻔해요 이래선 이야기조차 되지 않죠. 그건 그냥 어디 조아라 사이다물 같은데나 써먹을 싸구려 쓰레기 불쏘시개에요.

그런데 이 버튼을 누르면 한번 누를 때마다 천만명을 살릴 수 있지만
그 댓가로 하루겐님이 사랑하는 사람 소중한 사람중 한명이 랜덤하게 죽습니다.
그게 누구일지 몰라요.
누르시겠습니까? 안누르시겠습니까?
이런데서 갈등이 피어오르는거죠.

여기서 하루겐님 대신에, 주인공을 양심과 생명의 가치를 아는 사람으로 설정하면 엄청난 갈등거리가 형성됩니다.
의사 지망생이라는 직업도 그래서 설정한거고요.

요약 : 적어도 하루겐님이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굳이 형제 사이일 필요가 있습니다.
댓글주소
               
               
hirugen 2017-05-20 (토) 14:22
오오, 확실히. 잘만 쓰신다면 정말 작품 하나 나올만한 소재군요. ...랄까, 요새 양판소만 봐서 그런가. 저도 수준 참 많이 떨어졌군요. 이 정도도 못 알아보다니 
댓글주소
                    
                    
칼군 2017-05-20 (토) 14:45
조아라에 난지도 쓰레기 매립장마냥 퍼져나가는 사이다(웃음) 불쏘시개 한줄 뽑고 끝낼거면 
하루겐님 말대로 그냥 대충 수틀리면 죽여도 괜찮은 관계 정도로 설정하면 됩니다.

근데 전 그렇게 썼다면 진짜 창피해서 어디다 공개하지 못합니다.
사람이 말야.... 창피한 줄을 알아야지
댓글주소
                         
                         
hirugen 2017-05-20 (토) 14:58
컥! 이런 곳에 게이볼그가... 
댓글주소
     
     
파닥물고기 2017-05-20 (토) 15:33
어 근데 그럼 결국 형도 미래에서 온건 똑같으니 형쪽에도 병균이 묻어있을거고...결국 동생을 죽이고 자기도 자결하는 엔딩.....?
댓글주소
          
          
칼군 2017-05-20 (토) 15:35
병원균을 남기지 않기 위해 동생을 숲 속 오두막으로 데려가서  숲 째로 불태워서 같이 죽는 엔딩으로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도망가려는 동생을 붙잡고 같이 죽는거죠
댓글주소
     
     
샤우드 2017-05-20 (토) 18:48
언니와 여동생으로 하면...
댓글주소
          
          
칼군 2017-05-20 (토) 19:02
죽이기 싫어지잖아요
댓글주소
불타는콩 2017-05-20 (토) 12:42
고양귀고양?
댓글주소
렌코가없잖아 2017-05-20 (토) 12:55
https://namu.wiki/w/%EB%85%B8%ED%84%B4%201%EC%84%B8
노턴 1세의 이세계 버전은 어떨까요.
사업 실패로 절망에 몰려 자살을 택한 주인공이 가게 된 이세계. 정신이 나간 주인공은 자신이 이 세계의 황제라고 주장하고 다니고, 이를 본 이세계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냥 재밌어서 주인공의 황제 놀이에 맞장구 쳐주다 점점 주인공의 인품과 사상에 감화된다는 식의 이야기...
댓글주소
어울파카 2017-05-20 (토) 13:23
가자마자 인종 및 복식 문제로 이교도나 외국의 스파이로 몰려 감방->생존해도 노예 테크
댓글주소
     
     
hirugen 2017-05-20 (토) 13:41
그건 이미 나름대로 흔한 전개. 거기서 타는 루트로는 기연, 조력자, 운빨 사고로 도주, 자신도 모르는 특전 등등이 있겠습니다.
댓글주소
아자젤 2017-05-20 (토) 14:15
여신이 치트가 아니라 누가봐도 디버프를 잔뜩 먹이고 유열을 즐기는 소재라거나..
여캐에게 플래그를 꽃을때마다 생식능력이 절반씩 감퇴한다던가...(?)
댓글주소
라그나 2017-05-20 (토) 14:22

계세이 판타지. ............어머나 발음이 위험해!

댓글주소

     
     
렌코가없잖아 2017-05-20 (토) 14:51
제목 없음.png
 이러면 위험하지 않죠.
댓글주소
만렙투드 2017-05-20 (토) 15:23
이세계 판타지 하니끼 떠오른건데 중세나 르네상스 시기정도라면 그래도 배운건 있도 나름 상식이 통한다는 전제라면 해당 세계관의 대학같은델 가는것도 좋지않을까요? 판타지 토탈워 하다가 눌른에는 기술대학이, 수도에는 마법대학이 있단 거에서 떠오른 사실인데 기술대학정돈 들어가거 공부할만하고 먹고살 걱정은 없겟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댓글주소
     
     
칼군 2017-05-20 (토) 15:42
제멜 바이스가 "손 씻어야 건강해 집니다" 주장했다가 마술이나 신비학 신봉하는 병신 취급받고
사회적으로 완전히 매장되서 처발린게 고작 160년 전인데,

그보다 더 먼 과거인 르네상스 시절에 2017년의 상식이 대체 몇 개나 통할 거라고 생각합니까?
(르네상스 마지막 끝무렵이라고 해도 300년 전)
(르네상스 초창기라고 하면 700년 이상)
댓글주소
          
          
만렙투드 2017-05-20 (토) 15:50
왜 현대의 상식을 들이댈거라고 생각하신지요? 그저 기술공으로 먹고 살고싶단건데..ㅠ.ㅠ

총기장인정도되면 어딜가나 대우는 받습니다!
댓글주소
               
               
칼군 2017-05-20 (토) 16:20
나름 상식이 통한다는 전제라면』
-by 만렙투드

그리고 만렙투드님은 이제 "아니 그 말은 그런 뜻이 아니고" 를 시전할 겁니다.
50년만 시계를 되돌려도 병x이 되버리는 컴공의 질투
댓글주소
          
          
심장미인이리… 2017-05-21 (일) 01:36
그건 그동네가 이상한거였지 로마만해도 공중목욕탕지은거보면 위생에대한 개념은 있었을겁니다
댓글주소
후타바안즈 2017-05-20 (토) 18:46
그러고보니 장인들또한 엄청 폐쇄적이엿죠
기술에대해서 툭툭 던진들 제대로 될련지는..
댓글주소
     
     
Vermeer 2017-05-21 (일) 01:03
둘중 하날겁니다.
길드의 방식이 아니라 제거대상
이단이라고 제거대상 
댓글주소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90,68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90567  이세계 판타지를 뒤집어보자 +27 hot 베이우스 6일전 1551
90566  반다이 한글화 타이틀의 디지몬이 +11 hot 운명의검 6일전 1158
90565  단결! 일병 쿠루와! 어제 휴가 나왔습니다! +13 쿠루와 6일전 373
90564  현대인 천재론+이세계물 조합은 정말 최악의 뿅인 것 같습니다 +46 hot 아자젤 6일전 1710
90563  [십계] 이 나이 되서 다시 돌아보는 십계 +55 hot 칼군 6일전 1448
90562  난 분명 설렁탕을 먹으려 했는데... +15 hot 렌코가없잖아 6일전 1041
90561  감기가 무서운 질병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25 허브솔트 6일전 884
90560  [페이트] 오토메게임적으로 본 아르토리아가 모드레드를 인정하지않는 이… +22 hot 노히트런 6일전 1674
90559  싹수가 노란 글은 제목에서 보이는 법. +50 hot 붸엠에프 6일전 2038
90558  여름이 다가오는 것을 느낍니다... +9 Eagla 6일전 399
90557  또다시 돌아온 그분 +27 hot 부산댁 6일전 1969
90556  포위섬멸진은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습니다 +119 link hot 슈이네스 6일전 3516
90555  AA 웹폰트 롤백했습니다 +6 템플 6일전 698
90554  [자가출판 이야기] - 플랫폼 사이트가 정상화 됐네요. +2 link Hsitefkcuflana 6일전 368
90553  알툴즈에서 랜섬웨어 프로그램을 무료로 배포하는군요. +9 hot 금지군 6일전 1473
90552  3일간의 뻘짓, 그리고 참치... +1 아우린 6일전 475
90551  네 그렇습니다, 저는 망한겁니다(번역중인 AA관련 공지) +18 hot 설월화 6일전 1492
90550  세월호)허다윤양이 돌아왔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8 hot 유리향기 7일전 1504
90549  요즘 새삼스레 느끼는 게... +4 샤우드 7일전 551
90548  포위섬멸진이 시대를 뛰어넘는 재능인 이유(웃음) +17 hot Lukrim 7일전 2144
처음  1  2  3  4  5  6  7  8  9  10  다음  맨끝





Powered by Sir OpenCode 마이위트 DNS Powered by DNSEver.com 통큰아이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책임의한계와법적고지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운영자에게  |  사이트맵(XML) 

타입문넷
SINCE
2003. 12. 25
타입문넷에 게재되는 모든 컨텐츠의 저작권은 해당 저작권자에게 있습니다.
타입문넷에 등록 된 모든 게시물의 권리와 책임은 해당 게시물의 게시자에게 있으며,
게시물에 의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타입문넷은 일체 책임지지 않습니다.

타입문넷의 로고 및 배너는 백묵서체연구소의 0020-!백묵-갈잎체(견중) 서체를 사용중입니다.



Copyright ⒞ 2007 TYPEMOON.NET All Rights Reserved.
SSL certificat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