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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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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네타) 뒤늦은 케모노 프렌즈 감상

글쓴이 : 도인 날짜 : 2017-04-17 (월) 01:45 조회 : 777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53189
솔직히 저는 이런 애니가 있다는거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만.. 전생검신도 마찬가지로 타입문넷에서 감상평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니까 뭐지 하고 봤습니다만....


근래 본 작품들 중에서 정말 손에 꼽을 만큼 좋았습니다.....

저도 이제 슬슬 나이를 먹어가는지 잔잔히 흘러가는 치유물을 자주 보게 됩니다 뭐라 해야 될까... 플라잉 위치도 그렇지만 잔잔히 흘러가는 시간과 일상들을 감상하는게 좋다고 해야 되나 그런데 이 케모노 프렌즈는 흔히 말하는 왕도적 판타지 스토리와 일상물을 합친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1~9화 까지는 잔잔한 일상물에 가까운데 중간 중간 나오는 이해불명의 떡밥들이 넘쳐나니 일상물을 보고 있는데도 머리속에 자꾸 의심이 들게 만들더군요 잔잔한 듯한데도 뭔가 일터질듯한 느낌.... 츠치노코의 발언과 가방짱의 능력에 대한 의문들(왜 도대체 글을 읽을 수 있는거지?, 글을 읽을 수있는 건 그렇다 치고 이 자파리 파크에는 일본어 하나뿐이어서 이해가 가는 건가? 분명히 영어도 있을테고 여러가지 언어로 되있을텐데??, 그리고 왜 도대체 매번 해결책을 내놓을 수있는거지? 썰매는 왜 가방짱이 알고 있는 거지? 등등), 세룰리안이란게 도대체 뭐지?, 왜 이런게 있는데 아무 제대로 된 설명도 없는거지?

10화~12화 부터는 떡밥의 폭발과 이야기의 클라이막스 들이 쏟아져 나오니까 11화 끝에서 부터는 어느순간 눈물이 멈추지 않고 계속 흐른채로 봤습니다 그동안의 가방짱과 ,서벌의  성장 거기다 보스의 결심 등등 너무나도 눈물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거기다가 가방짱이 왜 여행에서 해결책을 내놓는 행동들이 가능했는지에 대한 장면이 나오니까 여태까지의 의문도 다 이해가능 하더군요....
 
인간에 대한 권능화라니...

1기라는 한정된 작품속에서 정말 풀어낼수 있는 떡밥들은 전부 풀어 내줬다라는 개인적인 느낌과 일상물+왕도적판타지물의 극한을 같이 보아서 개인적으로 너무 좋았습니다...(요 근래 코노스바도 그렇고 케모노도 그렇고 저화질이라도 스토리가 좋으면 좋다라는걸 제대로 인증하는군요....)

믹시

듐과제리 2017-04-17 (월) 02:08
코노스바와 케모노의 공통점이라고 한다면.

둘다 저예산이라 윗 사람들의 터치가 없어서 자기들이 만들고 싶은대로 만들었단 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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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Frontal 2017-04-17 (월) 07:30
여기 자신의 동심과 마주한 프렌즈가 또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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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무령theSidron 2017-04-17 (월) 10:38
코노스바는 애초에 작붕을 일부러 포함시킨 작품이니까... 그게 웃기게도 너무 잘 어울리는 인간군상들이기도 하구요...

허나 케모노는 논리적인 무언가 이상의 거시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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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7-04-17 (월) 11:01
체홉의 총을 가장 잘 준수한 작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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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까 2017-04-17 (월) 14:34
총이 나오면 반드시 그걸 쏘는 장면이 나와야한다....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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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회색 2017-04-17 (월) 14:37
비슷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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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yneid 2017-04-17 (월) 16:19
정확히는 모든 복선은 반드시 회수되어야 한다. 라는 내용이죠. 쏘지 않을거라면 없애버려라. 필요 없는 복선은 최소한으로 줄인다. 라는게 기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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