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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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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기연담] 엔딩을 향해 한 걸음 한 걸음

글쓴이 : 코왈스키 날짜 : 2017-04-18 (화) 02:23 조회 : 2081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53396
네. 바로 그 기연담이 엔딩을 향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감주전이 끝나고 시작된 36장을 마지막으로 작가님이 펜을 놓으시겠다네요.
 그 탓인지는 몰라도 최근 올라온 화들은 묘하게 개그가 적은 대신 훈훈하고 진지한 내용이 주를 이루는 느낌입니다. 그야말로 엔딩이라는 느낌.

 우선 이전에 올라온 화에서는 료야가 스이카와 대화를 나누며 환상향에서의 거처에 대해 조금은 진지하게 생각해 봅니다. 아마 이전부터 보이던 현실/환상 문제에 대한 료야의 어정쩡했던 태도를 어느 정도 확실히 매듭지어준 느낌이네요.

 촤신화에서는 료야가 마도서(!!)마저 만듭니다. 물론 미숙한데다 재본소에서 출력한 물건이지만요. 다만 이때 파츄리의 묘하게 호의적인 태도와 료야표 마도서를 자기 도서관에 들여두는 등의 행동을 보면, 파츄리는 겉으로는 안 그래도 완전히 료야를 제자로서 인정한 것 같네요. 거기에 홍마관 식구들의 축하파티까지...
 물론 결말은 메인디쉬행이었습니다만, 그래도 보면서 입꼬리가 저도 모르게 올라가던 화였습니다. 뭔가 료야의 마법사로서의 성장을 보여주고 마법에 대해 어느정도 매듭을 짓는 느낌이네요. 료야... 성장했구나...!

 이건 어디까지나 제 추측이지만 앞으로는 환상향 식구들을 전부 한 번씩 만나 료야의 성장이나 미래에 대한 태도 변화를 어느정도 보여준 뒤 대연회로 거창하게 마무리될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엔딩까지 와서 료야의 불로불사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을 지가 궁금합니다. 거기에 훈훈함의 대명사 히나 씨와의 만남도 기대되고...

 뭐랄까, 오랫동안 여러모로 정이 많이 든 작품인지라 이렇게 엔딩을 향해간다고 하니 참 느끼는 바가 많네요. 뭔가 묘하게 감동적인 느낌도 나고. 제 마음 속에는 참 길이 남을 작품이었던 것 같습니다.

ps. 엔딩 후에도 내키면 간간히 집필하신다고 합니다. 뭐, 설령 그렇지 않더라도 저희에겐 3차창작이 있으니까요!
Ps2. 시오리:...어? 나는? (번외편 전용 히로인의 비애)
믹시

수여리 2017-04-18 (화) 02:37
와 이게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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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러바 2017-04-18 (화) 02:55
동방이라는 매체를 접하게 해줬던 이 작품이 드디어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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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icia 2017-04-18 (화) 03:48
시오리 의문의 1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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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아 2017-04-18 (화) 06:04
드디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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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jeeling 2017-04-18 (화) 08:02
드디어 인가 이제서야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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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이 2017-04-18 (화) 10:15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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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약한상상력 2017-04-18 (화) 10:43
길고 길었네요. 이 작품 덕에 동방이라는 머나먼 길에 들어서고 말았지만 최근 들어서는 이야기를 따라갈 수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조금 들고 아쉽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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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N연호 2017-04-18 (화) 10:56
.....도대체 몇년을 연재한건지. 이게 완결나고나면 다음은 선대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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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더 2017-04-18 (화) 11:32
개인적으로 본편보다는 외전을 더 좋아해서.. 외전 외전은 어떻게 되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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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운풍 2017-04-18 (화) 11:38
여러 캐릭터들을 모두와 적당히 이어준다면, 바깥에서는 시오리, 환상향에서는 레이무와 결혼해 양쪽을 살며 '인간'의 삶을 즐기다가 가족들이 죽고 아내들이 죽고나면 환상향에 들어와 정착하게 된다...라고 생각했었죠. 그러다가 아주아주 먼 훗날에는 아마 다른 봉래인들과 잘 살고 그러면서도 파츄리 스승에게 헤타레 소리 듣는 그런 미래 엔딩을 생각했는데 제가 생각한것보다 이른 시점에서 완결이 나오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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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아자씨 2017-04-18 (화) 14:33

완결이로군요...조금 아쉽지만, 어쩔 수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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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거북 2017-04-18 (화) 14:36

드디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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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라이프 2017-04-18 (화) 16:13
와, 이게 완결이 다와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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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맛소다 2017-04-18 (화) 16:14
영원히 안 끝날 것 같던 기연담도....이제는 완결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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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이스 2017-04-18 (화) 16:34
드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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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극 2017-04-18 (화) 16:40

끝나지 않을것 같던 이 작품도 끝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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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추구중 2017-04-18 (화) 18:04
드디어...그만 죽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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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약해요 2017-04-18 (화) 21:44
기연담이 엔딩이라니... 안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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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설광팬 2017-04-18 (화) 21:48

전설이 끝나는 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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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험혜성 2017-04-18 (화) 23:48
그런데 결국 연애담은 외전에서만 나온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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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아드 2017-04-19 (수) 00:41
기연담은 영원불멸해야하는데 완결이라니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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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우 2017-04-19 (수) 15:59
엔딩 후에는 외전에서 연애담을 연재하시는 건가요.
기연담이 엔딩이라니 뭔가 복잡한 심정입니다. 영원이 끝나지 않을 것처럼 느껴졌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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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sassin 2017-04-20 (목) 03:20
이게 드디어..인가요. 아직 반도 안읽고 있었는데...
동방을 처음접한건 선대록이었지만 이게 제대로된 동방프로젝트라는 세계구나 하고 느낀건 두번째인 기연담이 처음이었는데
느긋하면서도 즐겁게 이어지던 작품이 이렇게 완결된다니 아쉽기도 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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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소야 2017-04-20 (목) 19:13
...엥!? 진짜로오오!?  군대에서 이 무슨 충격적인...아아, 사실 때가 되긴 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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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dercap 2017-04-22 (토) 23:42
와, 이게 끝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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