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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딱지 붙였다고 해도 제목에서부터 까발리시면 안되시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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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창작/네타]

점점 노잼이 되어 읽지못하고 있는 작품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글쓴이 : CNBlack 날짜 : 2017-04-19 (수) 13:00 조회 : 1708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53537
초반에는 나름 신선하고 재미있었는데 가면 갈수록 재미가 없어지는 작품이 있습니다.

하루 이틀 안보다 몰아보고 일주일 안보다 몰아보다 결국 안보게 되는데 지우기는 뭣한 그 작품들... 몇개 꼽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록앤롤이여 영원하라
갑자기 한국에 돌아와서 연락두절되는 부분이나 내공이야기로 시끄러웠지만 저는 잘 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베를린장벽 붕괴쯤하여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니...
결국 완결나고도 에필로그만 보고 방치중입니다.
보긴 봐야 할텐데...

2. 기적을 그려라
제목도 좋고 그림관련 소설은 잘 안보여서 읽기 시작했는데...
연애파트는 하품+고구마 노답이고 분명 시작할 때는 능력빨 재능없는 화가였는데
언제부턴가 그냥 천재가 되어버리고 공감은 하나도 안되고...
제법 지른거 같은데 더 봐야하나 고민 중입니다. 일단 완결나면 에필로그는 볼 것 같은데...

3. 내가 영화다
최근에 보기 시작한건데... 가면 갈수록 노잼이 되어가는 듯한...
보통 이런 소설에서 원수 한번 지면 평생 원순데 최근화에서 화해하고
같이 사업하는게 약간 신선하긴 했습니다. 그러나 사실상 부하...

4. 인생 다시 한번
개인적으로 담백한 주인공을 좋아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걸보고 하렘코메디가 왜 그렇게 질질 끄는지 이유를 알게됬습니다.
초반에 히로인이 정해지니 재미가 없음...
작가의 서술이 문제인지 제 독해능력이 문제인지 일편단심이라고 느껴지기보다
그냥 맹목적이게 느껴지더군요.
그리고 내면의 갈등으로 한편이 통째로 날아가는 걸 보고 읽기중단
답은 정해져있는데 말장난으로 한화가 날아가니 참...

5. 인스턴트 킬
타입문감상게시판에서 리뷰한 걸 보고 읽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보고 생각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던 능력인데...직사의...
하지만 비슷한 능력은 그 이전에도 많았고 엄밀히 따지면 다르고 계속 보기로 했습니다.
처음에는 이세계 온걸 싫어하다가 신이 자꾸 퍼주니까 충실한 신도가 됬다는 부분에서
한참 웃었습니다. 그야 그렇게 되겠지요 나라도 그럴듯
그러나 가상현실쪽에 복귀하면서 점점 노잼이...
분명 처음에 나온 계율에는 어지간하면~ 왠만하면~ 되도록이면~
스파게티 괴물풍 갓-종교... 신을 섬기니 갓이긴 한데...
어째든 개념있는 종교 같았는데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광신도가 되어가는듯한...
...사실 토끼들의 수호여신이 나올때부터 살짝 불안하긴 했는데...
일단 완결은 볼 생각이지만...

6. 같은 꿈을 꾸다 고려편, 우리의 마음은~
사실상 흑역사로 봐야 하는 것 아닌가...
작가분이 살짝 삐딱선 탄건 사실인데 독자들이 너무 날뛰어서 다 망한 사례가 아닌가 싶습니다.
대충 완결까지 40편정도 남겨놓고 안읽고 있네요.
그래도 그와중에 완결내신 작가분은 정말 대단한 분이십니다.
조아라에서 믿고 보는 작가분 중 한분.



사실 5번 인스턴트 킬이 급격히 노잼으로 느껴져 읽다만 작품들을 꼽아봤는데 생각보다 많네요.
독서취향이 악식이라 왠만한건 다 읽는데 참...
믹시

Metalwolf 2017-04-19 (수) 13:06
다른건 아예 보지를 않았고 2번,5번,6번은 보다가 그만뒀습니다.
그냥 보면 볼수록 재미가 없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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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도의식한… 2017-04-19 (수) 14:16
저같은 경우는 레벨업 프로게이머네요...
200화에서 회귀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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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지렁이 2017-04-19 (수) 15:49
어느순간부터 돈 아까워서 안 봤는데....
안보길 잘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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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를 2017-04-19 (수) 14:56
확실히 고려편은 좀 이상했죠.
근데 독자들이 뭔가 일을 벌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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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이 2017-04-19 (수) 20:37
제가 생각하는 고려편의 단점은 이준경을 그대로 가져다 쓴게 패착아닐까 싶습니다. 덕치로 황제까지 한 주인공이다 보니 척준경이 되도 그렇게 시원시원하게 나서질 못했죠.
그래서 이상하게 이 고려편만 못읽고 있습니다. 삼국지는 제 마음속 웹소설중 최고라고 인식되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개인적으로 2차세계대전 당시를 배경으로 하는 역사소설은 처음이라 우리의 마음은~은 재밌게 봤습니다. 2부 낼만 한데 안내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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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사냥꾼 2017-04-19 (수) 20:40
기적을 그려라는 마블 영화 주연배우 캐스팅 하는 장면에서 접었습니다. 너무 현실성이 없고 납득도 안되서 갑자기 이 소설에 결재한 돈이 아까워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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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 2017-04-19 (수) 23:59
인생 다시한번은 과학기술 상상해보는 재미에 봤습니다.
뭐, 과학(웃음) 이긴 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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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나이트 2017-04-20 (목) 10:57
과학? 연기하는 소설인데 왜 과학기술이죠? 혹시 내인생 만세! 하고 헷갈리신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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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심환 2017-04-20 (목) 11:26
아, 내 인생 만세하고 헷갈렸군요.
인생 다시한번은 주인공이 연기를 하느냐 마느냐로 너무 고민해서 중간에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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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쥬나이트 2017-04-20 (목) 11:08
록큰롤은 따로 제가 감상글을 쓰기도 했었지만 엔딩을 낼 시점을 지나쳐서까지 연재한게 문제죠. 주인공 밴드가 빌보드 석권하고 최고의 밴드가 된 시점에서 엔딩을 내야 하는데 사족이 길어서. RPG로 치면 최종보스를 물리쳤는데 엔딩이 안나고 세계통합정부를 만들기위해 정치질하는데까지 나가버렸달까.

기적을 그려라는 유료화될때 안 따라갔습니다. 비전이 안 보여서요.

내가 영화다같은 경우는 따로 감상글을 써야겠네요. 총체적 난국이라.

인생 다시한번은 왜 속도감 있는 사이다물이 아니면 웹소설판에서 살아 남을 수 없는지 보여주는 예랄까...... 예전처럼 책 한권으로 보는거면 슥 하고 2~30분에 지나가버릴 분량의 답답함이라고 편당연재 웹소설에서는 사나흘씩 답답해야 해서 저도 못 보겠더라구요.

인스턴트킬은 원래 취향이 안 맞아 거르는 작가라 시작도 안했습니다.

같은꿈 고려편은 저도 재미 없었습니다. 이분 소설은 다 봤는데 이건 도저히 진도가 안 나가서. 양산박 만드는데에서 손이 안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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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탐 2017-04-21 (금) 23:25

고려편은 망이지만 그다음에 도로 삼국지 한것은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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