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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물/네타]

[스파이더맨] 스파이더맨: 홈커밍 예고편을 이제야 봤습니다.

글쓴이 : 검황흑태자 날짜 : 2017-05-20 (토) 00:57 조회 : 812
글주소 : http://www.typemoon.net/review/357816
보고 나서 든 생각은 오직 하나.


"이건 죽어도 봐야 된다."

히어로 영화의 전설로 꼽히는 트릴리지 3부작보다, 새로운 감각을 살린 어메이징 시리즈보다 더 기대됩니다!

시빌 워에서 초전임에도 대활약했던 피터가 이젠 벌처라는 자신 작품만의 독자적인 메인 빌런까지 갖추게 되어아무리 봐도 팔콘하고 너무 겹치지만숨막히는 접전을 치를 예정!!!

여태까지의 마블 유니버스 세계관 영화들로 이미 보장된 거나 마찬가지인 입이 벌어질 정도로 화려한 영상과 특수효과!!!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전통인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자 하는 피터의 고뇌와 의지!!!

그리고 아이언맨의 등장까지!!!



아이언맨 1부터 지금까지 쭉 재미가 보장된 마블 세계관 시리즈였지만 이렇게까지 사람을 흥분시킨 적은 없었습니다. 

과연 최고의 인기 히어로 스파이더맨은 그 이름값부터가 사람을 두근거리게 하는 뭔가가 있다니까요.

특히 마지막의 상공 결전 영상과 배경음은 이걸 보러 가야 한다는 결심에 최후의 종지부를 찍었습니다.

행운스럽게도 7월 개봉이라 이제 얼마 남지 않은 카운트다운!!! 내 이걸 안 보면 스파이더맨을 마블에서 가장 애정한다고 말할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을 하고 있겠지. 여태껏 영화보러 가면서 영화관이 미어터질 걱정을 해본 건 이번이 처음인데.
믹시

아리수라 2017-05-20 (토) 01:05
예고편에서 알짜배기를 너무 많이 공개한 것 같아서 걱정될 정도더군요. 

그만한 자신감의 발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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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몬드 2017-05-20 (토) 03:00
그 부분은 걱정할 필요 없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예고편에서는 전후사정 모르고 이 장면만 봤을 때는 이런 장면 같았는데 막상 개봉하고 보니 저런 장면이더라." 같은 상황 여러번 있었으니. 마블은 믿어도 됩니다. 믿고 보는 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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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나다이스키 2017-05-20 (토) 03:09

 요즘 마블쪽은 dc에 비해서는 예고편이 약간 뻥광고 같은 느낌이 났던것 같습니다.

(특히 시빌워.. 아이언맨 3, dc쪽은 어떻게든 마블견제하느라 가뜩이나 급하게 만든게 보이면서도 제일 중요한 장면,
가장 멋진장면 줄거리 스포일러를 예고편으로 다 보여주는 감이 있어서 개인적인 예상이지만 원더우먼은 갤가돗은 정말
아름다운 비주얼이지만 연기는 그냥그냥이고 입술뒤집기는 좀 취향이 아니더라구요; 딱 토르 1,2 중간퀄리티정도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저스티스리그는 배댓슈랑 어벤저스 2중간정도예상하고요 감히 예상하건데 마치 자살특공대때 dc쪽은 데드샷에 윌스미스로
인기를 노렸는데 생각하고 있지도 않던 할리퀸이 떠서 실제 영화때 보는사람 바보만든것처럼 이번 저스티스리그도 이거 띄워주려했는데
다른게 떴다라는 부분 분명 있을겁니다.) 


 어쨋든 이번에도 어느정도 주 내용은 따로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확실히 스파이더맨 팬 분들중에서는 아이언맨이 자꾸 간섭하는게 싫다는 분들도 꽤 계신걸로 아는데
뭐 거대 프로젝트이기도 하고 스파이더맨 솔로 무비는 앞서 트릴로지랑 어메이징 2편에서 충분히 보여줬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지금 캐스팅에 그냥 솔로로 나왔으면 100% 전작들에 미치지 못할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특히 트릴로지는 여성분들이 너무너무 좋아하셔서...  
물론 저같은 경우엔 순수하게 즐기기엔 어메이징이나 이번작이 더 좋지만 트릴로지는 설정건드리기가 도가 지나쳤음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잘만든건 인정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개봉하면 가급적이면 시간내서 극장가서 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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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 2017-05-20 (토) 07:39
벌쳐가 진짜....너무 멋져졋습니다.
예전 스파이더맨에서 닥터 옥토퍼스가 멋져진것보다도 더 굉장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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